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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배우들은 절대 안 할 거라는, 핸드폰 잠금 해제 게임

2018-10-05 17:55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가 ‘완벽한 타인’으로 완벽한 앙상블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재규 감독과 배우 7인이 10월 4일(목)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완벽한 타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10월 31일(수)에 개봉할 ‘완벽한 타인’은 저녁 식사 모임에서 핸드폰 공개 게임을 시작한 주인공들의 소동극이다. 이재규 감독이 ‘누구나 핸드폰을 가지고 있고,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다’라는 두 가지 사실에 끌려 연출을 맡았다. 공감과 호기심, 스릴까지 책임질 블랙코미디로 기대를 모은다.

☞ ‘완벽한 타인’은 어떤 영화?

부부 동반으로 모인 40년 지기 친구들이 지극히 개인적인 비밀을 낱낱이 공개하는 게임을 시작한다. ‘핸드폰 잠금 해제 게임’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보편적인 공감대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코미디 드라마다. 40년 지기 친구 역할로 뭉친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윤경호와 이들의 배우자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까지. 신선한 소재뿐 아니라, 한정된 시간과 공간 속에서 긴장감을 유발할 배우들의 앙상블까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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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라 기자 / sssollla@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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