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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뭘 볼까 | 1월 다섯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부산행’(2016)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이 개봉 전부터 관객이 힘을 받았다. 1월 다섯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 1위는 55.3% 득표한 ‘염력’이다. 2위는 개봉 20주년을 맞아 재개봉 하는  ‘타이타닉’이다.

1위 ‘염력’
감독 연상호 | 출연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정유미

‘부산행’(2016)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은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사나이 신석헌(류승룡)의 이야기다.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딸에게 오랜만에 아빠 노릇을 하려던 신석헌은 철거민이 되어버린 딸 신루미(심은경)의 투쟁을 통해 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냉혹한 현실에 눈을 뜬다. 한국 사회의 약육강식을 꼬집는 블랙 유머와 염력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만남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성선해

2위 ‘타이타닉’
감독 제임스 카메론 |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국내에서 1998년 개봉했던 ‘타이타닉’이 개봉 20주년을 맞아 2월 1일(목) 재개봉 한다. 영화는 1912년 실제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을 재현한 블록버스터.  아일랜드에서 뉴욕으로 향하던 세계 최고의 선박 타이타닉호와 여기 승선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렸다. 역대 세계 영화 흥행 순위 2위를 비롯해 아카데미 시상식 역대 최다인 14개 부문 노미네이트, 최다 11개 부문 석권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불후의 명작으로 기억되고 있는 작품. ‘타이타닉’ 팬들에게는 재개봉이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차지수 

3위 ‘인시디어스 4: 라스트 키’
감독 애덤 로비텔 | 출연 린 사예, 스펜서 로크, 조쉬 스튜어트, 하비에르 보텟 

‘인시디어스’ 시리즈를 이끌어온 영매 엘리스(린 사예)의 어린 시절에 관한 이야기. 엘리스의 능력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엘리스의 가족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고 그것이 현재의 엘리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밝혀진다. 긴장을 자유자재로 변주하는 블룸하우스만의 색깔에 더해 엘리스를 연기하는 린 사예의 섬세한 연기가 돋보인다. 엘리스의 어시스턴트 콤비 스펙스(리 워넬)와 터커(앵거스 샘슨)의 코믹한 호흡이 긴장의 쉼표를 찍는다. 차지수 

4‘12 솔져스
감독 니콜라이 플시 |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마이클 섀넌, 마이클 페나

9.11 테러 발생 직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최정예 요원 12명과 5만에 달하는 알카에다 군대가 맞선다. 비공식 기밀 작전 실화가 바탕인 전쟁 액션. 크리스 헴스워스가 수와 무기가 모두 열세한 군대를 진두지휘하는 리더십을 선보인다. 험준한 산과 사막에서 대치한 탈레반 무장단체와 소규모 미군의 폭발력 있는 액션을 확인할 수 있다. 채소라

5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감독 피터 웨버 | 출연 콜린 퍼스, 스칼렛 요한슨, 톰 윌킨슨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15년 만에 재개봉한다. 네덜란드의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1632~1675)의 대표작에 얽힌 이야기를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작품이다. 주인과 하녀가 화가와 뮤즈의 관계로 발전하기까지 과정을 격정적이지만 섬세하게 표현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콜린 퍼스, 스칼렛 요한슨, 킬리언 머피 등의 젊은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성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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