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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대사 l <1987> “우리한테 남은 마지막 무기는 진실 뿐입니다”

1월 11(목) 당신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영화 속 명대사는 1987년 민주화 운동의 뜨거움을 담은 <1987>에서 꼽았습니다.

재야에서 활동하던 민주화 운동가 김정남(설경구)의 한마디. 그는 경찰에 수배 중임에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진상을 알리기 위해 애쓴다. 군부독재의 서슬 퍼런 위협에도 굴하지 않던 김정남의 신념은 수십만 명의 사람들을 광장으로 향하게 했다. 세상을 바꾸는 건 양심을 외면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의 용기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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