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가보지는 못한 지옥의 문이 열린다.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신과 함께-죄와 벌>이 공개됐다. 원작에서 가져온 7개의 지옥이란 세계관을 기반으로 망자부터 저승사자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용암이 들끓는 화탕영도부터 칼날로 이뤄진 숲까지, 화려한 CG로 구현된 저승의 살벌한 풍경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가보지는 못한 지옥의 문이 열린다.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신과 함께-죄와 벌>이 공개됐다. 원작에서 가져온 7개의 지옥이란 세계관을 기반으로 망자부터 저승사자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용암이 들끓는 화탕영도부터 칼날로 이뤄진 숲까지, 화려한 CG로 구현된 저승의 살벌한 풍경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