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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인 | 강렬한 여운을 주는 연기파 배우, 윌렘 대포

7월 22일은 배우 윌렘 대포의 생일입니다.

<플래툰>

<스파이더맨>

<안티크라이스트>

1980년 <천국의 문>으로 데뷔한 이래 100편에 달하는 작품들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들를 연기하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윌렘 대포.

올리버 스톤 감독의 <플래툰>(1987)에서 반스 중사(톰 베린저)와 부딪히는 인간미 넘치는 일라이어스 부대장 역으로 찰리 쉰, 포레스트 휘태커와 호흡을 맞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고,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2002)에서는 예수 역을, <잉글리쉬 페이션트>(1997)에서는 2차대전에서 연합군 측 스파이로 활동한 카라바지오 역을 맡았습니다.

<스피드 2>(1997)에서는 컴퓨터 천재이자 정신이상자인 존 역을 , <아메리칸 싸이코>(2000)에서는 패트릭(크리스찬 베일)이 죽인 폴(자레드 레토)의 행방을 쫓는 도날드 형사 역을, <뱀파이어의 그림자>(2000)에서는 배우 맥스 역을 맡아 새턴어워즈 최우수 남우 조연상을 받았습니다.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2002)에서는 해리(제임스 프랭코)의 아버지 노먼 역을 맡아 스파이더맨(토비 맥과이어)의 적 그린 고블린으로 <스파이더맨 2>(2004)에도 출연했습니다.

<니모를 찾아서>(2003)에서는 니모(알렉산더 굴드)의 수족관 탈출을 돕는 길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고,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안티크라이스트>(2011)에서는 그 역을 맡아 샤를로뜨 갱스부르와 호흡을 맞춰 충격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그랜드 부타페스트 호텔>(2014)에서는 조플링 역으로 무자비한 킬러 조플링 역을, <모스트 원티드 맨>(2014)에서는 정부 비밀조직의 수장 군터의 정보원이 되는 은행장 토마스 역을 맡았습니다.

올해 2월 15일에 개봉한 <그레이트 월>에서는 발라드 역으로 맷 데이먼, 유덕화와 호흡을 맞췄고, 올해 11월 개봉 예정인 <저스티스 리그>에서 아틀란티스 최고의 과학 고문 누이디스 역을 맡아 <아쿠아맨>에도 출연 예정이며, 2018년 개봉을 앞두고 촬영 중입니다.

강렬한 여운을 주는 연기파 배우, 윌렘 대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글 최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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