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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인 | 섬세하고 차분한 연기의 대가, 장현성

7월 17일은 장현성의 생일입니다.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2013)

<쎄시봉>(2015)

<커튼콜>(2016)

2002년 영화처럼 연애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비디오를 보는 남자>에서 비디오 남자를,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2003)에서 비디오 아티스트 상현을, <거미숲>(2004)에서 강민(감우성)의 친구이자 형사인 최성현으로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며 이름을 알린 배우 장현성.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에서 유정(이나영)의 오빠 유찬을, 한국 최초의 근대식 국립 서양의료기관 제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제중원>(2010, SBS)에서 명성황후의 친정 조카 민영익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 <싸인>(2011, SBS)에서 돈의 정의고 곧 권력이라고 믿는 인물 장민석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맹활약 했습니다.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2013)에서 화이(여진구)의 다섯 아빠 중 가장 이상적이며 빈틈없이 치밀하게 작전을 설게하는 인물 진성을, 성공을 위해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와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살아온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의 음악적 교감과 애틋한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 <밀회>(2014, JTBC)에서 서한그룹 법무 팀장을,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파혜치는 이야기를 다룬 <시그널>(2016, tvN)에서 출세욕과 과시욕이 강한 경찰청 수사국장 김범주를 연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올해는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맨투맨>(JTBC)에서 국정원 팀장 장팀장으로 출연했습니다. 차기작은 명청 교체기의 조선을 배경으로 혼란스러운 정세에 맞섰던 검객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검객>과 남북한의 비밀첩보 작전을 그린 양우석 감독의 <강철비>를 촬영 중입니다.

섬세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장현성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글 이인국

 

+ 장현성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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