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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라이징 스타 11 | 오래 보고싶은 배우, 오연아 심쿵 포인트 6

스물셋부터 연기를 시작해 드디어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 배우 오연아. 친근한 옆집 언니 같은 매력으로 현장을 밝게 만들어준 2017 맥스무비 라이징스타 오연아의 심장을 뛰게 한 것은 무엇일까요?

 

나를 심쿵하게 하는 한마디

“아, 예쁘다”, “그거지!”, “좋다!”

나를 심쿵하게한 영화 장면

정말 많이 심쿵했고, 많이 울고, 많이 생각했던 영화예요. <원스>(2007)라는 영화.

청소기를 끌고 나오는 장면이 있어요. 딸의 저금통을 털어서… 이 여자가 슬리퍼를 신고 있어요. 자기가 뭘 하기 위해서 정말 정신없이 그 신발을 신고 나온 모습이더라고요 . 그 장면 하나에서 정말 많은 걸 느꼈던 것 같아요. 갈등과 꿈과 희망 이런 것들.

나를 심쿵하게한 연기자

최근 영화 <보통사람>(2017)을 찍으면서 손현주 선배님을 오랫동안 만난 친구처럼 알게 됐어요.

‘내가 선배가 돼도 후배를 만나면 이렇게 편안하게 존중해주면서 현장에서 만나야겠구나…’

굉장히 존중받는 기분을 들게 해주시는 선배님이었습니다.

나만의 심쿵 매력 세가지

엉뚱, 솔직, 4차원.

아직까진 굉장히 솔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더는 꾸며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솔직하고요. 엉뚱한 건 제가 원래 자체가 엉뚱해요. 무서운 캐릭터로 많이 나와서 그렇지, 지금도 말이 점점 많아지고 있잖아요. 계속 ‘못한다…못한다’ 했는데… 이런 게 제 매력입니다.

나를 가장 심쿵하게 하는 것 

저는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요.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심지어 <TV 동물농장>을 보지도 못합니다. 너무 많이 울어서. 15살짜리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가장 좋은 시간을 보내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나만의 심쿵 셀카포즈

제가 정말 사진을 잘 못 찍어요. 자신이 없어서. 간혹 찍을 때는 강아지 옆에 누워서 찍는 거? 누워서 보여드릴 수 없으니까, 다음 기회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촬영 이인국

편집 최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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